[그린포스트코리아 김동수 기자] 동부건설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에 공급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‘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’의 정당 계약을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진행한다.계약 조건은 계약금 10%, 중도금 60%, 잔금 30%다. 계약금은 1차(1000만원)와 2차로 분납하면 된다. 특히 중도금(60%)은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. 앞서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총 1만4102건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43.65대 1, 최고 52.2대 1의 경쟁률을